손흥민, 에버턴전 전반 종료 후 골키퍼 요리스와 충돌…이유는?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05:06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05:06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동료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충돌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오전 4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에버턴과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3분 터진 상대 자책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좌우 측면을 폭 넓게 움직이며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애썼다. 전반 23분에는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기 위해 힘썼다.

그러나 전반전 종료 후 중계 화면에는 요리스와 손흥민이 말 다툼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로 몸싸움까지 하려 했지만, 동료들이 말리면서 일단락됐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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