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월화극 1위 '4.4%'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07:51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07:51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4.4% 최고 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7%보다 0.3%P 소폭 하락한 수치.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가족입니다'는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지 못했던 진심에 닿아가며 관계를 재정립하기 시작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부부는 서로를 상처 냈던 오해를 풀었지만 오랜 세월 견고히 쌓아 올린 벽을 한 번에 허물기란 쉽지 않았다. 김상식은 조난 사고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했고, 그의 외로움을 마주한 이진숙은 남편이 미우면서도 안타까웠다.

박찬혁(김지석)은 마음을 자각했음에도 선을 긋는 김은희(한예리)를 한 발짝 떨어져 지켜봤다. 하지만 서로에게 맞닿기 시작한 관계는 또다시 어긋났다. 자신에 대한 신뢰가 없는 김은희에게 실망한 박찬혁은 4년 전, 김은희가 했던 절교 선언을 되돌려주며 충격을 안겼다.

'가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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