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임주영 "언니 제주 정착, 처음에는 이해 안 돼"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08:14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08:14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인간극장' 임주영, 임주민 씨가 언니의 제주 정착이 처음에는 이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거침없이 청춘'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제주 정착'이라는 같은 꿈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모인 '제주 청년 농부'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제주 청년농부의 원년멤버 임주현 씨가 먼저 정착했고, 둘째 임주영 씨는 그런 언니를 보고 내려와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막내 임주민 씨 또한 다니던 미용 대학을 자퇴하면서까지 내려왔는데, 제주에서 다시 미용 공부를 시작했다.

임주현 씨는 "제주 내려온 초창기에 집에 내려갔더니 둘째가 모욕을 줬다"고 했고, 임주영 씨는 "언니가 방송국에 다니면서 안정적으로 잘하는 줄 알았는데 제주도를 간다고 하고, 또 농부를 한다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첫째 언니가 도시에서는 화려한 스타일이었다. 근데 수수해져 있고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다"고 밝혔다.

임주민 씨 또한 "큰 언니가 사치도 좋아하고 도시를 좋아했다. 갑자기 저렇게 되니까 '왜 저러지? 신기하다'라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 저도 내려와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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