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전원주 "출연료 안 따지고 출연, 나이 90세까지 일하고파"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08:34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08:34
전원주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침마당' 전원주가 '열일' 비결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배우 전원주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는 "코로나19로 힘든데 여기저기서 불러주셔서 많이 돌아다닌다"며 "제가 인기가 많은 이유가 저는 출연료를 안 따진다. 그냥 '감사하다'라고 하고 간다"며 "다들 어려우니까 '알아서 주세요'라고 한다. 남이 돈을 줄 때 고마워서 줘야지 아까워서 주면 안 된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나이가 80세가 넘었지만 연예인들은 놀면 안 된다. 계속 여기저기 알려야 된다. 잊혀지는 사람이 아니고 이름을 알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나이가 먹어도 노는 건 안 된다. 90세까지는 방송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가만히 있는 사람이 더 아프다. 즐겁게 살면 건강은 그냥 따라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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