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정계 은퇴, 가족들이 좋아해…사생활 노출로 힘들어했다"(아침마당)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09:08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09:12
표창원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표창원이 정계 은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프로파일러이자 전 국회의원 표창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표창원은 4년간의 정치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실제 그는 20대 국회를 뜨겁게 달구고 지난 21대 총선에선 불출마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정계 은퇴에 대해) 지난해 여름부터 가족회의를 했다. 정치가 정말 힘들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며 "30년 동안 범죄를 연구하다 보니 누구나 평등하게 법을 적용해야 하는 것에 익숙한데, 정치는 그 부분이 되질 않아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출마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고 고마워했다"며 "가족들이 사생활이 없어져 많이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19년만 적자 본 디즈니, OTT로 약진→'뮬란…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미국 월트 디즈니가 신종…
기사이미지
'뒷광고' 논란에 쯔양 은퇴까지…신…
기사이미지
"안 웃겨" 샘 오취리 작심 발언, 계…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의정부고 졸업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