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정교직 포기하려는 현쥬니 설득 위해 변장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09:20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09:20
엄마가 바람났다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이 재혼하려는 남자 때문에 정교사의 꿈을 포기하려는 현쥬니를 설득하기 위해 변장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연출 고흥식)에서 강석준(이재황)은 변장을 하고 오필정(현쥬니)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준은 정교사를 하지 않으려는 오필정을 설득하기 위해 강석준 본부장으로 변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자신을 김대철(가명)로 알고 있는 오필정을 만나기 위해 강석준은 안경과 수염으로 변장해 식사 자리에 나갔다. 오필정은 강석준에게 "저를 보자고 하셨던대"라고 운을 뗐다.

이에 강석준은 "최보미 선수 섭외와 골프레슨 감사하다. 지금은 무슨 일을 하고 있냐"고 물었다.

오필정은 "지금은 체육 교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듣고 강석준은 자신을 마음에 두고 있는 오필정에게 좋아하는 여성상을 밝히며 교사의 꿈을 포기하지 않게 하려 했다.

그는 "제가 처음으로 여자가 멋있다고 느꼈던 때가 언제인지 아냐. 중학교 2학년 때였다 봤던 체육 선생님이었다. 그 선생님을 짝사랑했다"고 설명하며 오필정을 설득하려고 했다.

이를 들은 오필정은 "그런데 기간제 교사다. 언제 잘릴지 모르는"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석준은 "오필정 씨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답했고 강석준 본부장을 마음에 뒀던 오필정은 정교사의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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