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해명…'마이웨이' 시청률 상승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09:20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09:20
김학래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수 김학래가 개그우먼 이성미와 스캔들과 관련해 입을 연 가운데 '마이웨이' 시청률이 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4.5%(이하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1%보다 0.4%P 소폭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학래가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김학래는 지난 1980년대 후반 이성미의 임신 소식을 알고 도피했다는 스캔들이 불거져 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날 그는 "제가 도피를 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고 충분히 오해하실 수 있다 본다"며 "왜냐하면 침묵하고 있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어른들의 관계에서 제일 피해 받는 것은 죄 없이 태어난 아이"라며 "내가 가수로 활동했다면 아이가 유치원,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주위에서 계속 그런 얘기를 들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학래가 이성미와 교제 중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는 추측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김학래의 아내 박미혜 씨는 "정말 오해다. 당시 남편은 혼자였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를 만났다. 만나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면서 "길은 가시밭길이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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