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셜록 홈스' 보며 꿈 키워, 경찰대 입학+해외 장기 유학"(아침마당)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09:27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09:30
표창원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표창원이 '셜록 홈스'를 보며 프로파일러를 꿈꿨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프로파일러이자 전 국회의원 표창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표창원은 프로파일러를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저 나름대로 의협심을 가지고 한 행동들이 말썽이 되고 그로 인해 혼나게 돼서 고민이 많아졌다"며 "그 당시 접하게 된 게 '셜록 홈스' 문고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를 구현하는 것은 신밖에 없다고 믿고 있었는데, '셜록 홈스'를 보며 그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며 "논리적으로 참고 인내하며 끝까지 추리하고, 결과적으로 범인을 응징하는 걸 보며 '셜록 홈스'에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경찰대 입학, 공무원 국비 해외 장기 유학을 갔다. 그는 장기 유학 생활에 대해 "범죄 수사와 범죄 예방, 그런 학문적인 부분들에 접근을 했다"며 "현장에 나가 실습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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