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석, 뮤지컬 '더스테이지' 주인공 낙점 "첫 도전 재미"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09:42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09:48
지진석 / 사진=블랙와이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지진석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진석 소속사 블랙와이뮤직은 7일 지진석이 창작 뮤지컬 '더스테이지' 진 역에 낙점됐다고 밝혔다.

'더스테이지'는 아이돌 보이그룹을 꿈꾸는 연습생들의 데뷔 과정을 담은 공연이다. 전체 노래는 공연을 위해서 새로 제작된 K팝 곡으로 이뤄져 있으며, 화려한 퍼포먼스, 군무가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K-팝시컬(K-POPSICAL)'을 지향한다.

지진석이 맡은 진은 '더스테이지'의 주인공 5명 중 막내 역할이다.

2019년 '굿나잇'으로 데뷔한 이후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평가받으며 활동을 이어온 지진석이 뮤지컬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상태다.

소속사는 "지진석이 지난 6월부터 맹연습에 돌입했다"며 "처음 접해보는 장르이지만 큰 흥분과 재미를 느끼며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스테이지'는 7월 30일 티켓오픈을 진행하며, 8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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