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 이엘리야, 진정성 있는 눈빛+목소리로 디테일한 연기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13:48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13:49
모범형사 이엘리야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모범형사' 이엘리야가 열혈 기자로 변신했다.

6일에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에서 이엘리야는 4대 일간지 중 하나인 정한일보 인천지역 기자 진서경 역으로 분했다.

이날 진서경은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매치한 깔끔한 비주얼로 등장해 정한일보 사회부장 유정석(지승현)의 연락을 받고 본사에 출입했다. 하지만 어수선한 본사 분위기에 불편함을 느낀 진서경은 유정석을 향해 "그러게 왜 본사로 불러요? 그리고 왜 여기 둘만 들어오냐고요. 내가 부장 뒷배 믿고 설치는 줄 알 거 아니에요"라며 목소리를 내는 당찬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진서경은 연쇄살인의 피해자 유족에게 인터뷰를 진행하라는 유정석의 지시를 받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힘썼다. 그는 유족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기자로서 진지한 태도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인터뷰를 거부하려는 유족에게 "억지로 인터뷰할 생각은 없습니다. 힘드시면 거절하셔도 돼요"라며 인간적인 면모까지 보였다.

이처럼 이엘리야는 '모범형사'에서 뚝심 있는 열혈 기자 진서경으로 변신해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예고했다. 현실감이 더해진 비즈니스 패션은 물론, 진정성 있는 눈빛과 표정으로 기자 캐릭터의 디테일을 살린 것. 또한 그의 신뢰감 있는 목소리는 은근한 카리스마까지 전파하며 첫 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이엘리야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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