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 50m 번지점프대 위 깜짝 생일 파티 [TV스포]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15:41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15:41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국내 최고 높이 '50m 번지점프'에 도전한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9회에서는 트롯맨 F4가 잠시 학구열을 내려놓고 소원을 이루기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번지점프에 나선다.

번지점프가 준비됐다는 소식에 임영웅은 "최근 번지점프 하는 꿈까지 꿨다"라며 크게 환호했던 반면, 이찬원은 "고소공포증이 있다"면서 다리가 풀려 주저앉는 등 시작 전부터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먼저 임영웅과 영탁이 번지점프를 위해 이동한 사이, 장민호와 이찬원은 30번째 생일을 맞이한 임영웅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고, 영탁은 축하송으로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하며 노래 선물까지 안겼다. 임영웅이 30대 첫 생일, 세상 어디에도 없는 번지점프대 위 파티를 열어준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는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 환호하고 기쁨을 드러내면서 자유를 마음껏 만끽했다"며 "서프라이즈 번지점프대 생일 파티부터, 소원 성취, 고소공포증 극복 프로젝트까지 특별한 내용이 가득 담길 9회 방송분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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