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SNS서 故 엔니오 모리꼬네 별세 추모

입력2020년 07월 07일(화) 16:01 최종수정2020년 07월 07일(화) 16:01
송혜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별세를 추모했다.

송혜교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을 떠난 엔니오 모리꼬네를 추모하며 애도 물결에 동참했다.

그는 엔니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수록곡 사진을 게시하며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배우 구혜선과 가수 윤하도 엔니오 모리꼬네를 향해 추모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6일(현지시간) 엔니오 모리꼬네가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93세. 보도에 따르면 엔니오 모리꼬네는 낙상으로 대퇴부 골절상을 입어 치료를 받아오다가 세상을 떠났다.

192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난 엔니오 모리꼬네는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서 트럼펫을 전공했다. 이후 작곡과에 재입학해 졸업과 동시에 영화음악 작곡을 시작했다.

고인은 1964년 영화 '황야의 무법자' 음악을 맡아 이름을 알렸고, 이후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웨스트' '석양의 갱들' '시네마 천곡' 음악을 작업하며 유명세를 탔다.

2007년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았고,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헤이트풀8'로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가나로 돌아가라" 샘 오취리, '내로남불'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
기사이미지
곡괭이 난동, 황정민 입원→괴한 구…
기사이미지
CJ ENM 영화 부문, 개봉 연기·극장…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