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양성 반응…검찰 수사 불가피

입력2020년 07월 10일(금) 12:10 최종수정2020년 07월 10일(금) 12:11
한서희 / 사진=한서희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류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이투데이는 "한서희가 최근 또다시 향정신성약물 관리법 위반으로 사법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서희는 8일 보호관찰소로부터 실시된 소변 검사에서 마약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한서희가 지난 2017년 9월 4차례에 걸쳐 대마 90g을 구매하고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보호관찰소는 한서희를 상대로 매월 1회 이상 불시적으로 마약 성분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한서희가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에 향후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실형을 살 수도 있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대마초 등 마약 사범의 경우 집행유예 기간 동안에는 불시에 마약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검사에서 마약 성분 양성 반응이 나오면 검찰 수사 또한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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