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 10월 재개…중립국 개최

입력2020년 07월 10일(금) 13:14 최종수정2020년 07월 10일(금) 13:42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가 오는 10월 재개된다.

AFC는 1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FC 회원국, 각국 구단 등과 회의를 진행한 결과 올해 ACL 경기 일정을 새롭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ACL은 코로나19 창궐로 조별리그 2라운드도 제대로 치르지 못한 채 잠정 중단됐다. 다만 AFC는 서아시아·중앙아시아 지역과 동아시아 지역의 조별리그 재개 일정에 차이를 줬다.

조별리그 A조-D조에 속한 서아시아·중앙아시아 지역 구단은 9-10월, 동아시아 지역 클럽은 10-11월에 조별리그-준결승까지 치르도록 했다. 결승전은 12월5일 서아시아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16강 토너먼트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는 단판 승부로 치른다. 경기장 역시도 코로나19의 영향을 덜 받는 지역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 다만 구체적인 경기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국은 검토 대상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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