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김신영, 올곧고 선배들한테 대들던 후배…나보다 심해"(정희)

입력2020년 07월 10일(금) 13:43 최종수정2020년 07월 10일(금) 13:45
김숙 김신영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희' 김숙이 코미디언 김신영의 신인 시절을 폭로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코미디언 김숙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김숙이 선후배 관련 에피소드가 정말 많다. 선배한테 인사를 할 때 눈을 똑바로 쳐다봐서 혼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원래 인사할 때 눈을 안 본다고 혼이 났다. 그래서 고개를 숙일 때까지 선배들의 눈을 바라봤다"고 해명하며 "나는 시킨 대로 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김신영 신인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김숙은 "김신영이 처음 들어왔을 때 나를 보는 것 같았다. 올곧고, 선배들한테 대들고 하는 모습이 닮았다. 모두가 '예스'할 때 혼자 '노'를 외쳤다"며 "나보다 심했다. 난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폭로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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