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민우혁 "왕중왕전 무대 위해 8kg 감량"…김호중 '깜짝'

입력2020년 07월 10일(금) 17:51 최종수정2020년 07월 10일(금) 17:51
민우혁 불후의 명곡 / 사진=KBS2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민우혁이 체중 감량 노하우를 전했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2020 상반기 왕중왕전'에서는 민우혁이 불후의 명곡 출연을 위해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민우혁은 "이번 왕중왕전 무대를 준비하며 2주 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호중과 육중완은 다이어트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했고, 민우혁은 "탄수화물과 저녁을 안 먹으면 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호중은 "저는 지금 여기 있는 빵을 다 먹었다"며 한숨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우혁은 넥스트의 '라젠다,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를 선곡, "무대 시나리오를 내가 직접 만들었다"며 불후의 스토리텔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무대가 그리웠다. 욕심내서 시간 투자를 많이 했다"고 밝히며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 무대를 본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레미제라블의 한 장면 같았다"며 극찬했다고.

민우혁의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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