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하차 결정 "군대 문제→하반기 일정 불확실" [공식입장]

입력2020년 07월 10일(금) 17:52 최종수정2020년 07월 10일(금) 17:52
김호중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사랑의 콜센타' 하차를 결정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이하 생각엔터)는 10일 스포츠투데이에 "김호중이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해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차 이유와 관련해 관계자는 "김호중은 현재 군대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호중은 지난 7일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녹화를 마친 상태다. 해당 촬영분은 31일 방송된다.

김호중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트바로티(트로트와 파바로티의 합성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은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TOP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후 김호중은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사랑의 콜센타'에 고정 출연자로 나섰다. 그는 폭발적 성량과 보컬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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