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아이린&슬기, '82minutes' 마지막 주인공…유종의 미

입력2020년 07월 10일(금) 17:58 최종수정2020년 07월 10일(금) 17:58
82minutes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 사진=hello82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페이스북 워치 오리지널 시리즈 ‘82minutes’ 마지막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82minutes’은 미국 SNS 본사와 미디어 파트너십을 맺은 글로벌 K팝 채널 hello82가 제작하는 시리즈로, 10일 오전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특히 ‘82minutes’ 아이돌이 팬의 눈 앞에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해 82분 동안 꿈 같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베일을 벗은 후 청하, NCT 127, 슈퍼주니어 규현, (여자)아이들, SF9, 엠버 등이 출연해 전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82minutes’ 이번 시즌의 마지막 편에는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커버 댄스가 취미인 브라질 출신의 한 팬을 만나 레드벨벳 히트곡에 안무를 맞춰보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손수 제작한 티셔츠를 선물해 감동을 선사했다.

또 ‘82minutes’은 인기 아이돌이 미국, 페루, 브라질, 모로코 출신의 다양한 국가의 팬들과 직접 만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NCT 127은 미국 LA, 엠버는 보스턴을 방문해 미국에 있는 팬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하는 페루에 살고 있는 팬을 한국으로 초대해 서프라이즈를 펼쳤다.

뿐만 아니라 (여자)아이들의 경우 축구를 좋아하는 팬을 위해 함께 축구 게임을 했으며, 엠버는 자신의 프라이빗한 공간인 투어 버스를 팬에게 깜짝 공개하는 등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레드벨벳이 최종회 주인공으로 나서면서 ‘82minutes’는 화려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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