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김예지 성대결절, 최선 다해 준 모습 멋져"(보이스코리아2020)

입력2020년 07월 10일(금) 19:48 최종수정2020년 07월 10일(금) 19:50
전철민 김예진 성시경 / 사진=Mnet 보이스 코리아 2020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보이스 코리아' 성시경이 김예지의 열정을 칭찬했다.

1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2020'(이하 '보이스 코리아')에서는 8인(김민경, 김예지, 김지현, 박다은, 박창인, 이새봄, 전철민, 정유진)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성시경 팀의 전철민, 김예지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전철민은 가수 케이윌의 '내 생에 아름다운'을 선곡했다.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절절한 감성이 녹여든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김예지는 밴드 혁오의 '톰보이(TOMBOY)'를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특히 그는 갈라지는 듯한 목소리로 애절한 감성을 표현해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성시경 코치의 평가가 이어졌다. 성시경은 전철민 무대에 대해 "(감정을) 조금 많이 쓴 것 같다. 덜 써도 되는데 감정이 넘어가버린 게 있어서 마음이 아팠다"고 평가했다.

반면 김예지의 무대에 대해서는 호평했다. 그는 김예지에게 "김예지가 성대결절이 걸려서 아침에 주사를 맞고 왔다고 하더라"며 "최선을 다해준 모습이 멋졌다"고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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