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매니저 갑질 논란 관련 심경 "여전히 친구, 방송 보면 연락주길"(연중라이브)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10일(금) 22:41 최종수정2020년 07월 10일(금) 22:41
신현준 / 사진=KBS2 연중 라이브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 갑질 논란 관련 심경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배우 신현준과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신현준은 13년간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죽음까지 생각했다고 폭로한 전 매니저에 대해 "솔직히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운을 뗐다.

신현준은 "이 친구(김 모 대표)가 저와 연락이 안 닿은지 6년이 됐다. 계속 수소문을 해왔는데 연락이 안 됐다가 이런 걸 기사화로 시켰다. 나한테 연락을 했으면 됐을 텐데 이 점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심적인 괴로움을 토로한 신현준은 "그 친구를 만나고 싶다. 왜 이런 판단을 했을까 싶다. 이 방송을 보고 있다면 나한테 연락을 줬으면 좋겠다. 힘들었던 게 있으면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친구니까"라고 덧붙였다.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는 신현준에게 부당한 급여와 욕설 문자 등 13년 동안 갑질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신현준이 약 8년 동안 매니저 20명을 교체했고 폭언은 물론 신현준 어머니의 개인정 시중까지 들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현준 측은 김모 대표와 연예인 매니저 관계 이전에 오랜 친구 사이였다고 반박했다.욕설 또한 친구 사이에 오갔던 대화라는 것.

신현준의 또 다른 전 매니저 A씨, 사진작가 B씨 등은 오히려 전 매니저 김 씨가 신현준을 이용해 투자 사기를 벌이려 접근했다고 폭로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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