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친구들' 유준상, 호빠 출입 앞둔 송윤아에 투덜 "옷이 너무 야해"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10일(금) 23:18 최종수정2020년 07월 10일(금) 23:21
송윤아 유준상 / 사진=JTBC 우아한 친구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우아한 친구들' 유준상이 송윤아 호빠 출입 의상에 기함했다.

10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극본 박효연·연출 송현욱)에서는 남정해(송윤아)의 야한 옷차림을 지적하는 안궁철(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궁철은 가슴이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한 남정해에 깜짝 놀랐다. 남정해가 업무차 호빠를 가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상기한 그는 다른 의상을 착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남정해는 "거기선 아줌마 아니고 싶다"며 과감한 의상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안궁철은 "호빠 가는 것도 간신히 허락해 줬더니 아줌마 아니고 싶다고 하는 거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되는 안궁철의 태클에 남정해는 "자기 룸살롱 다닐 때 태클 건 적 있냐"며 "나도 접대 차원에서 비즈니스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궁철은 "누가 뭐라고 했냐"고 꼬리를 내리면서도 "접대 의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너무 야하다"고 투덜거렸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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