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28개 구단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총 83명

입력2020년 07월 11일(토) 09:53 최종수정2020년 07월 11일(토) 09:53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메이저리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각) "지금까지 1만1149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0.7%인 83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양성 반응을 보인 83명 가운데 71명은 선수이며, 12명은 스태프이다. 총 30개 구단 가운데, 28개 구단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메이저리그는 지난달부터 선수단, 구단 스태프 등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언뜻 보기에 83명의 확진자는 적지 않은 숫자이지만, 확진율이 0.7%에 불과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다. 최근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율은 8.4%였다.

메이저리그 메디컬 디렉터인 게리 그린은 "이 결과는 대부분의 선수 등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실천했다는 뜻"이라며 "확진자가 적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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