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호중 "할머니 팬, 소속사 사무실 찾아와 이불 사오셨다"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11일(토) 19:34 최종수정2020년 07월 11일(토) 19:34
김호중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김호중이 살뜰이 자신을 챙겨준 할머니 팬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0 상반기 왕중왕전2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호중은 2020년 상반기 최고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얼마 전에 소속사 사무실로 할머니가 지도를 들고 찾아오셨다더라. 장바구니도 들고"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호중이가 방송에서 아직도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있더라고, 모시로 된 좋은 이불을 사서 가져다주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호중은 할머니 팬을 향한 영상 편지를 전했다. 그는 "더운 날 이불을 들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어제도 이불 덮고 잤다. 감사히 잘 쓰겠다"고 인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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