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불후의 명곡' 우승 무대 맘에 들어, 죽기 전까지 계속 볼 것"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11일(토) 19:44 최종수정2020년 07월 11일(토) 19:44
김호중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김호중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0 상반기 왕중왕전2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호중은 최근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하자마자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굉장히 많은 분들께 연락을 받았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나갔을 때 온 연락보다 더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본방을 보면서 너무 좋았다. 제 얼굴을 덜 잡아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좀 더 살을 뺐으면 했다"면서 멋쩍게 웃었다.

김호중은 "너무 마음에 드는 무대라 죽기 전까지 보게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왕중왕전'에서 조용필의 '비련'을 선곡한 김호중. 그는 "꼭 한번 큰 무대에서 불러보고 싶었던 곡이었다. 그부분을 조금 다르게 이야기를 읊조리듯이 편곡한 부분이 있다. 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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