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민정 알렉스 보내고 이상엽과 포옹 "아무데도 못보내"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12일(일) 01:17 최종수정2020년 07월 12일(일) 01:17
이민정, 이상엽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민정과 이상엽이 이혼 후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다시 연인이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는 윤규진(이상엽)에 대한 마음을 깨닫는 송나희(이민정)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송나희는 윤규진의 의료사고 누명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에 대해 이정록은 "윤규진이어서 그런 거 아니냐"면서 섭섭해 했다.

송나희는 윤규진이 전한 대일밴드와 쪽지를 보다가 윤규진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과거 송나희가 차에 치일뻔 했을 때 몸을 날려 지켜주던 모습, 자신에게 속내를 표현했는데도 외면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송나희는 이정록(알렉스)와 가기로 한 미국행을 거절하고 규진에게 향했다.

규진 역시 나희를 발견하고, "나 너 아무데도 못보내겠다"고 고백했다.

결국 두 사람은 포옹하며 재결합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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