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르 얀, 조제 알도 TKO 제압…밴텀급 챔피언 등극[UFC 251]

입력2020년 07월 12일(일) 13:51 최종수정2020년 07월 12일(일) 13:51
페트르 얀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페트르 얀(27·러시아)이 조제 알도(33·브라질)를 제압하고 밴텀급 챔피언으로 우뚝섰다.

얀은 12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1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알도를 5라운드 3분24초 만에 TKO로 꺾었다.

전 챔피언 헨리 세후도(미국)가 타이틀을 반납하면서 밴텀급 챔피언 자리는 공석이었다.

최근 UFC 연승 가도를 달리며 기세가 좋았던 얀은 알도를 무너트리며 밴텀급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통산 전적 15승 1패.

반면 알도는 3연패에 빠졌다. 통산 전적 28승 7패.

얀은 4라운드 들어 급격히 체력이 떨어진 알도를 향해 강펀치를 날렸다. 그 분위기를 5라운드까지 가져간 얀은 마침내 경기를 끝냈다. 무차별 파운딩을 내리꽂으며 TKO 승리를 이끌어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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