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이대훈→박태환 '조축 소년단', 강력 공격 라인 구축

입력2020년 07월 12일(일) 15:55 최종수정2020년 07월 12일(일) 15:55
안정환 박태환 이대훈 김요한 모태범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과 태권보이 이대훈이 황금빛 호흡으로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12일 밤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박태환과 이대훈이 중계진도 놀라는 수준급의 플레이와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최근 ‘태권도 세계 랭킹 1위’ 이대훈은 체력, 기술, 승부욕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으로 용병 때부터 그라운드를 활개 쳤다. 이런 그가 구 대회 출전을 위해 ‘유도 전설’ 김재엽과 함께 영입되면서 ‘어쩌다FC'의 경기력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어쩌다FC'가 전국 대회에서 3연패를 한 강팀을 만나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를 펼친다. 구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전설들이 얼마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최근 녹화 당시 이대훈은 에이스 박태환과 함께 오차 없는 2대 1 킬 패스부터 파워 슈팅까지 매끄럽게 연결시키며 전설들은 물론 중계진과 상대팀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오래 호흡을 맞춰온 사이처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 김요한과 모태범까지 합세한 조축(조기축구) 소년단을 결성, 강력한 공격 라인을 구축했다. 이대훈의 발끝에서 시작된 패스가 김요한, 모태범, 박태환 발끝으로 안착하며 유효 슈팅을 이끌어냈다.

’어쩌다FC'의 젊은 피로 구성된 김요한, 모태범, 박태환, 이대훈의 조축 소년단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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