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호철 "15년 전 마지막 연애, 연락 귀찮아"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12일(일) 22:08 최종수정2020년 07월 12일(일) 22:08
이호철 김희철 임원희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미우새' 배우 이호철이 15년 전 마지막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 차를 빌려 운전 연습을 하는 김희철과 함께 등장한 배우 이호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이호철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물었다. 이호철은 "스무 살인가 스물한 살인가 그렇다. 15년 전쯤 됐다"고 밝혔다.

임원희는 "아직 30대인데 데이트하고 싶지 않냐"고 궁금해했다. 이호철은 "어떤 여성분과 연락을 하다가도 귀찮아서 안 한다. 연락하는 게 귀찮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그 말 차인 애들이 하는 말이다"고 울먹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호철은 "마지막 연애 때 석 달쯤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희철은 "사실상 모태 솔로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호철은 "제가 스무 살 때부터 혼자 살아서 이사를 많이 다녔다. 1년마다 이사를 다니니까 누굴 만나기가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임원희는 "이사를 다녀도 불이 붙으면 연애를 하지 않냐"고 의아해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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