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서예지에 "인연으로 이어지길"…김수현 질투(사이코지만괜찮아)

입력2020년 07월 12일(일) 22:39 최종수정2020년 07월 12일(일) 22:39
최다니엘 서예지 김수현 /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서예지의 팬으로 깜짝 등장했다.

12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연출 박신우)에서는 최다니엘이 고문영(서예지)의 열혈 팬으로 등장했다.

이날 문강태(김수현)와 고문영은 카페를 찾았다. 특히 고문영은 카페에서 마주친 한 남성의 만년필을 보고 가지고 싶어 했다.

그런 고문영과 눈이 마주친 최다니엘은 "혹시 고문영 작가님이냐"며 "작가님 오랜 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다니엘은 고문영과 함께 있는 문강태를 보며 "혹시 남자친구"냐고 물었다. 고문영은 "그냥 아는 애"라고 선을 그었다.

최다니엘은 고문영과 앞서 한 번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고문영은 "운명이다"라고 했고, 최다니엘은 "운명이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같이 식사하자"고 제안했다.

또 두 사람은 사진도 함께 찍었다. 뿐만 아니라 고문영은 최다니엘의 수첩에 '다니엘 오빠, 저 꼭 소고기 사주세요. 문영이가 오빠야 연락 기다린다'고 메시지를 적었다.

이에 문강태는 질투심을 느꼈다. 그는 고문영에게 "아까 팬 서비스 좋더라. 아무한테나 웃어주고 연락처 주고 그러냐"고 물었다. 고문영은 "팬에게 한 번씩 웃어줄 때마다 책이 잘 팔린다고 대표님한테 배웠다"고 말했다. 문강태는 "작가가 글만 잘 쓰면 되지 무슨 영업을 하느냐"고 투덜거렸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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