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애' 정인봉 감독, 청계산 등산 중 사망…향년 52세

입력2020년 07월 13일(월) 07:23 최종수정2020년 07월 13일(월) 07:24
정인봉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영화 '순애'를 연출한 정인봉 감독이 향년 52세로 사망했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정인봉 감독은 12일 오전 9시 45분께 청계산 산행 중 호흡곤란으로 쓰려졌다.

정인봉 감독은 출동한 구급 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조치를 받으며 소방 헬리콥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오전 11시 2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인봉 감독의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19년만 적자 본 디즈니, OTT로 약진→'뮬란…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미국 월트 디즈니가 신종…
기사이미지
'뒷광고' 논란에 쯔양 은퇴까지…신…
기사이미지
"안 웃겨" 샘 오취리 작심 발언, 계…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의정부고 졸업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