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민정♥이상엽, 비밀 연애 시작…시청률 33.3% '자체 최고 경신'

입력2020년 07월 13일(월) 07:47 최종수정2020년 07월 13일(월) 07:49
이민정 이상엽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한다다' 이민정과 이상엽이 오해를 풀고 더 깊어진 마음을 확인하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는 30.3%, 33.3%의 시청률를 기록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밀연애를 시작한 송나희(이민정), 윤규진(이상엽)부터 첫 키스를 나눈 송다희(이초희), 윤재석(이상이), 어린 시절 잃은 동생의 소식을 접한 송영달(천호진)까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예측불허 전개가 펼쳐졌다.

앞서 부둥켜안고 울며 그간 꾹꾹 눌러 담은 감정을 터트린 송나희와 윤규진은 마음이 진정되자 민망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쭈뼛거리던 이들은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고, 식사 자리 내내 투닥투닥 거리며 환상의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규진은 "우리 결혼 생활에서 내가 제일 잘못한 건 진심을 말하지 않았던 거 같다"며 결혼 생활 당시 자신의 잘못에 대해 솔직하게 전하며 앞으로 그러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그의 진심을 듣던 송나희는 만남에 대해 두렵다고 운을 떼면서도 "나랑 연애하자 윤규진, 천천히, 제대로, 너를 다시 알아가볼래"라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위태로운 연애를 이어가던 송다희와 윤재석의 엇갈림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다희 곁을 맴도는 동기 지원(찬희)을 신경쓰는 윤재석과 그런 그의 태도에 불편함을 느낀 송다희의 다툼이 그려진 것.

두 사람의 다툼을 눈치 챈 지원은 그에게 걸려 온 윤재석의 전화를 돌려버리는가 하면, 송다희에게 "나 누나 좋아해요. 진짜"라고 고백해 긴장감을 높였다. 나이와 학벌, 집안의 이야기를 건네며 자신을 어필하는 지원에게 송다희는 "그런 문제가 아냐 지원아. 그 사람은 나를 변화시켜. 내가 나를 좋아하게 해주는 그런 사"이라며 윤재석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 모든 상황을 목격한 윤재석은 화난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송다희의 진심을 듣고 미소를 되찾았다. 이후 서로가 더 좋아한다고 귀여운 말다툼을 벌이던 두 사람은 다정한 입맞춤을 나누고 깊어진 마음을 확인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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