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오영두 "1.4 후퇴 때 월남, 어머니와 생이별" [TV캡처]

입력2020년 07월 13일(월) 08:00 최종수정2020년 07월 13일(월) 08:01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오영두 씨가 고향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심정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당신이 나의 고향' 1부로 꾸며져 군산에 자리 잡은 실향민인 오영두, 공원자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오영두 씨는 1.4 후퇴 때 아버지 손에 이끌려 월남한 실향민이다. 오영두 씨는 "임시로 피했다 오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정착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여동생, 남동생, 어머니 셋이 못 왔다. 어머니는 돌아가셨는고 동생들만 살아있다"며 "고향에 가 볼 수가 없는데 가 보고 싶다고 말하면 뭐 하냐. 상상하면 뭐 하냐. 가 볼 수 없는걸"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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