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 당분간 LCK 하차 "재정비 시간 갖고 싶다"

입력2020년 07월 14일(화) 18:12 최종수정2020년 07월 14일(화) 18:23
김민아 / 사진=SM C&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진행자로 활동한 김민아 아나운서가 당분간 LCK를 떠나 있는다.

라이엇 게임즈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2020 LCK 서머 분석데스크 진행자로 활동해 온 김민아 씨가 프로그램을 위해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면서 "고민 끝에 그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2019년 LCK 스프링 스플릿부터 인터뷰어, 분석데스크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유튜브, 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김 아나운서는 최근 한 유튜브 영상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고, 이후 LCK에 출연하지 않았다. 결국 이번 결정으로 당분간 LCK를 떠나게 됐다.

김민아 아나운서의 빈 자리는 서머 스플릿부터 합류한 이정현, 윤수빈 아나운서가 메울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 게임즈는 "LCK 제작진은 더 나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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