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게이밍, GC부산 레인보우식스 시즈팀 매니지먼트사 선정

입력2020년 07월 14일(화) 22:48 최종수정2020년 07월 14일(화) 22:48
사진=스피어게이밍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더플레이이스포츠(대표 엄규리)는 자사의 e스포츠 프로게임단 '스피어게이밍(Spear Gaming)'이 부산시가 운영하는 e스포츠 선수단 'GC부산'(Game Club Busan)의 레인보우식스 시즈 팀을 이끌 새로운 매니지먼트사로 선정됐다고 금일 밝혔다.

스피어게이밍은 지난 9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GC부산 팀 빌딩 및 운영, 선수 및 종목 관리, 마케팅 등 e스포츠 매니지먼트와 관련된 및 세부 내용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스피어게이밍은 GC부산의 전문적인 팀 매니지먼트를 시작으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육성하는 다양한 e스포츠 관련 사업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과 동시에 스피어게이밍 레인보우식스 시즈 팀은 오는 12월까지 'GC부산스피어'라는 팀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스피어게이밍 레인보우식스 시즈 팀은 최근 아마추어팀 AXIOMATIC 선수단 7명을 전원 영입하고 체계적인 선수 관리 및 육성을 예고한 상태다. 이들은 GC부산스피어의 일원으로서 부산시로부터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레인보우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외 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주요 리그에 적극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스피어게이밍 윤서하 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e스포츠 산업 확대에 가장 적극적인 부산시와 스피어게이밍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무엇보다도 GC부산스피어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여건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GC부산은 전국 지자체 최초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으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아마추어 선수 발굴 및 육성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e스포츠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창단해 현재까지 운영 및 후원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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