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리는 알고있다' 박신아, 종영 소감 "많은 것 느끼고 배운 값진 경험"

입력2020년 07월 17일(금) 09:14 최종수정2020년 07월 17일(금) 09:16
미쓰리는 알고 있다 박신아 / 사진=WIP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미쓰리는 알고 있다' 배우 박신아가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17일 소속사 WIP는 전날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연출 이동현)에서 활약한 박신아의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박신아는 "먼저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시청해 주시고 좋은 반응 보여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생각지도 못한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시청자를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비록 촬영 기간은 짧았지만,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얻었다. 감독님을 비롯해 연기자 선배님들께서 건네주신 조언과 가르침을 자양분 삼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살인 사건의 희생자 양수진을 연기한 배우 박신아는 첫 등장과 동시에 사망하는 비극적 전개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등장인물들의 회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박신아는 절망적인 삶에 지쳐가는 양수진의 상황을 섬세하고 현실감 있게 그리며 안방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처럼 범상치 않은 존재감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신예 박신아는 지난 2019년 드라마 '빅이슈'로 데뷔한 이후 '웰컴2라이프', 영화 '7호실', '내안의 그놈'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작품을 기록한 박신아. 신인의 풋풋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차세대 배우로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박신아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신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보름달만큼 풍성한…
기사이미지
'보복협박 혐의' 양현석, 휴대전화…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
기사이미지
남궁민·이하늬·김고은…금토극 동…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검은태양', '원 더 우먼', '유미의 세…
기사이미지
"정형화된 오디션 NO"…'야생돌'은 다르다 …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야생돌'이 뜨거운 관심 …
기사이미지
황선홍 감독 "태극마크 가슴 벅차……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기사이미지
천상지희 선데이, 유산 고백 "짧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