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브리즈-홍진호', 존노X퍼플레인 이나우 특별 게스트 확정

입력2020년 07월 20일(월) 10:34 최종수정2020년 07월 20일(월) 10:34
썸머 브리즈 / 사진=롯데컬처웍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호피폴라의 첼리스트 홍진호의 첫 단독 콘서트에 ‘팬텀싱어3’ 출신의 테너 존 노와 밴드 퍼플레인의 피아니스트 이나우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20일 롯데컬처웍스 측은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의 ‘썸머 브리즈(Summer Breeze)–홍진호’ 콘서트에 ‘팬텀싱어3’ 출신의 테너 존 노, 밴드 퍼플레인의 피아니스트 이나우가 특별 게스트로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밴드 호피폴라의 첼리스트 홍진호의 첫 단독 콘서트로, ‘음악으로 정화된 밤(Purify)’이라는 콘셉트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홍진호는 학창시절부터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클래식 음악도로, 밴드뿐만 아니라 클래식 솔리스트로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썸머 브리즈–홍진호’ 콘서트의 첫 번째 게스트는 JTBC ‘팬텀싱어3’의 ‘라비던스’팀 멤버로 준우승에 오르며 화제가 된 테너 존 노다. 미국 음악명문 대학교를 거치며 클래식 엘리트 코스를 밟은 존 노는 이번 공연에서 홍진호와 함께 ‘더 플레이어(The Prayer)’를 비롯한 힐링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슈퍼밴드와 공연 ‘엔니오 모르꼬네를 위하여’,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 홍진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아온 밴드 ‘퍼플레인’의 피아니스트 이나우 또한 게스트로 참석한다. 이나우는 공연 1부에서 아르보 패르트의 ‘거울 속의 거울’, 에릭 사티의 ‘난 널 사랑해’ 등 서정적인 네오클래식 곡들을 홍진호와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썸머 브리즈’는 롯데컬처웍스와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가 공동 제작한 콘서트로, 8월 15일에는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16일에는 첼리스트 홍진호가 무대를 장식한다. 콘서트 티켓은 클럽발코니,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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