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 퍼스트 에이전트', 9월 개봉 확정…역대급 프리퀄 예고 [공식]

입력2020년 07월 20일(월) 16:59 최종수정2020년 07월 20일(월) 16:59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 사진=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1차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이자 독립정보기구 킹스맨의 탄생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9월 개봉을 확정지으며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20일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측은 9월 개봉을 앞두고 1차 메인 포스터와 1차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킹스맨을 상징하는 금빛 'K' 엠블럼 앞에 선 다섯 명의 인물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손으로 검을 거머쥔 강건한 모습의 랄프 파인즈(옥스퍼드 역)를 필두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해리스 딕킨슨(콘래드 역), 온 몸에서 강인함이 느껴지는 젬마 아터튼(폴리 역)과 디몬 하운수(숄라 역), 그리고 남다른 비주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리스 이판(라스푸틴 역)까지 이전 '킹스맨' 시리즈에서 보지 못했던 신선한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스파이 액션의 NEW 클래식"이라는 문구는 제 1차 세계대전이라는 영화 속 배경에 더해진 매튜 본 감독만의 상상력과 연출을 기대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1차 메인 예고편은 시작부터 거대한 스케일을 예고한다. 어두운 지하 공간에서 계략을 모의하는 비밀 조직의 모습에 이어 선박 폭파와 함께 화면 전체가 화염에 뒤덮이는 압도적 스케일이 드러난다. 또 무자비한 전쟁 속에서 행동에 나서길 원하는 콘래드에게 베일에 싸여있던 킹스맨의 실체에 대해 밝히는 옥스퍼드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또 검은 사제복 차림의 라스푸틴은 임팩트 강한 비주얼과 아우라를 풍기며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왕족, 군인, 귀족 등 높은 지위를 가진 이들 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의 모습은 또 다른 강력한 빌런의 탄생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은다. '킹스맨' 시리즈의 시그니처 액션 플롯과 최첨단 가젯을 대신하는 클래식한 무기들 역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목숨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과 범죄자들을 막아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베일에 감춰졌던 독자적인 정보 기구 킹스맨의 탄생을 그린 작품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부터 '킹스맨: 골든 서클'까지 '킹스맨' 시리즈로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매튜 본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9월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고경표 오늘(26일) 모친상, '사생활' 촬영 …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고경표가 모친상을 …
기사이미지
아이돌 뺨치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김호중의 기세가 무섭다. 가요계…
기사이미지
'가짜사나이2', 웹예능이 일으킨 반…
기사이미지
추대엽 성대결절 불구하고 톱10 저력, 카피…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개그맨 추대엽이 성대결절…
기사이미지
손흥민, 1골 2도움 맹활약…토트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
기사이미지
마이크로닷, 2년만 복귀 신호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