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워' 하코타 유코 감독 "심은경 일본 활동 소식, 잡아야겠다 싶어"

입력2020년 07월 20일(월) 17:20 최종수정2020년 07월 20일(월) 17:22
블루아워 하코타 유코 감독 / 사진=영화 블루아워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블루아워' 하코타 유코 감독이 심은경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블루아워'(감독 하코타 유코·제작 트윈스 재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배우 심은경과 하코타 유코 감독은 화상으로 자리에 함께했다.

이날 하코타 유코 감독은 "스나다와 기요우라의 티키타카가 영화에서 가장 중요했다. 두 사람의 '케미'를 재밌게 그리고 싶었다. 그래서 기요우라 역을 누가 맡으면 좋을 것인지 계속 고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심은경이 일본에서 활동한다는 걸 듣고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심은경의 첫인상은 낯가림이었다. 그런데 대본을 읽고 이야기를 해석한 걸 보니 어른스럽고, 스토리의 핵심을 파악하고 있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때때로 보여주는 유머러스한 부분이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 배우에게 제의를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완벽하게 지친 CF 감독 스나다(카호) 고향으로 오라는 엄마의 전화를 받는다. 이에 자유로운 친구 기요우라(심은경)는 스나다에게 당장 떠나자고 말한다. 두 사람이 스나다의 고향으로 떠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22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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