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해숙, tvN '스타트업' 출연…수지와 가족애 그린다

입력2020년 07월 24일(금) 17:57 최종수정2020년 07월 24일(금) 18:07
김해숙 스타트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김해숙이 새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한다.

24일 방송가 관계자에 따르면 김해숙이 tvN 새 드라마 '스타트업'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극 중 김해숙은 수지의 할머니 역을 연기하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낸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미래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호텔 델루나' 오충환 PD가 연출을 맡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의 박혜련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특히 배우 남주혁, 수지, 김선호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김해숙은 지난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 클럽' '왕가네 식구들' '아버지가 이상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영화 '도둑들' '암살' '아가씨' '허스토리' 등에 출연했다. 지난 3월에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정로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타트업'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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