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선제골' 토트넘, 팰리스에 1-0 리드(전반종료)…유로파행 청신호

입력2020년 07월 27일(월) 00:50 최종수정2020년 07월 27일(월) 01:14
해리 케인-지오바니 로 셀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티켓이 걸린 마지막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천금 같은 골로 앞서나갔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크리스탈 팰리스와 최종 3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 케인을 필두로 손흥민, 지오바니 로 셀소, 루카스 모우라가 나섰다. 중원은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를 배치했고, 포백은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세르주 오리에가 맡았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토트넘은 전반 3분 로 셀소의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열었다. 예열을 마친 토트넘은 전반 12분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페널티 박스 왼쪽 근처에서 로 셀소의 패스를 받은 케인은 한 템포 빠른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팰리스는 전반 26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제프리 슐럽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요리스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토트넘은 전반 31분 모우라가 감각적인 드리블 돌파로 골키퍼까지 따돌리며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가 걷어냈다. 결국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전반전을 마친 현재 7위 토트넘(승점 59)에 승점 1 앞선 6위 울버햄튼 원더러스(승점 60)는 첼시에 0-2로 뒤져있다.

만약 경기가 이대로 마무리 된다면 토트넘이 승점 61, 울버햄튼이 60으로 토트넘이 극적인 6위에 올라서며 유로파리그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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