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잘츠부르크 떠나 포르투갈 비토리아로 이적

입력2020년 07월 28일(화) 10:52 최종수정2020년 07월 28일(화) 11:00
김정민 / 사진=비토리아 SC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제2의 기성용'으로 불리는 김정민이 포르투갈 1부리그에 입성한다.

비토리아는 2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미드필더 김정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김정민은 패싱 능력이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9 U-20 월드컵 준우승에 기여했다. 2018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이적한 김정민은 리퍼링, 아드미라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으며, 이번 이적으로 포르투갈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비토리아는 "김정민이 이미 포르투갈에 와 있으며, 앞으로 네 시즌 동안 비토리아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2020 소리바다 어워즈', 방역까지 철저했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기사이미지
비, 유튜브 개설에 폭발적 인기 '안…
기사이미지
엄정화→나문희·신민아, 영화계 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영화계 여풍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했…
기사이미지
'여성 혐오 논란' 기안84, 이쯤 되면 논란8…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이쯤 되면 '논란84'다. 웹…
기사이미지
'3연속 우승 도전' 대니얼 강, 스코…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대니얼 강(…
기사이미지
KBS 몰카 개그맨, 혐의 모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