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희망' 우레이, 이적설 일축 "에스파뇰과 2부서 뛰겠다"

입력2020년 07월 28일(화) 15:48 최종수정2020년 07월 28일(화) 16:07
우레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우레이(에스파뇰)가 잔류를 선언했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28일 "우레이가 2020-2021시즌에도 에스파뇰 유니폼을 입고 뛸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레이는 시나닷컴과 인터뷰에서 "내가 이적할 것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많은 사람들을 봤지만, 난 에스파뇰을 떠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상하이 상강을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밟은 우레이는 올 시즌 컵 대회 포함해 47경기에서 8골 1도움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소속팀인 에스파뇰이 올 시즌 5승10무23패로 라 리가 최하위를 기록하며, 강등이 결정되자 일각에서는 우레이가 더 수준 높은 리그로 떠나야 한다는 이적설을 제기했다.

실제로 터키 베식타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울버햄튼 원더러스 등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하지만 우레이가 잔류를 선언하면서 이러한 이적설은 잠잠해질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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