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란 토레스, 맨시티 이적 임박…이강인 입지 변화?

입력2020년 07월 30일(목) 11:33 최종수정2020년 07월 30일(목) 12:02
페란 토레스-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발렌시아 이강인의 동료 페란 토레스가 맨체스터 시티 입단에 가까워졌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발렌시아와 맨시티 간의 이적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기본 2090만 파운드(323억 원)에 옵션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 토레스는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감각적인 드리블 능력이 장점이다. 올 시즌 44경기 출전해 6골 8도움을 올리며 주가를 올렸다.

최근 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를 떠나 보낸 맨시티의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자원이 아닐 수 없다. 토레스 역시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의를 거부하면서 맨시티와 협상이 진행됐다.

한편 토레스의 이적 여부에 따라 이강인의 입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토레스와 이강인의 플레이스타일은 상이하게 다르지만, 오른쪽 미드필더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토레스의 이적은 이강인에게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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