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의 전현무, '히든싱어'→'소리바다 어워즈' 장수MC 의리 [ST포커스]

입력2020년 07월 30일(목) 16:45 최종수정2020년 07월 30일(목) 17:18
전현무 / 사진=히든싱어6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뚝심 있는 의리 행보로 '장수 MC'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전현무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 6에 MC로 활약한다. 시즌 1부터 시즌 5에 이어 이번 시즌 6까지, 8년째 '히든싱어' MC로 활약하며 의리를 이어온 셈이다.

전현무는 특유의 능수능란한 완급조절로 이른바 '밀당 진행'을 선보이며 '히든싱어'를 유려하게 이끌어왔다. 특히 여유로우면서도 위트 넘치는 배려로 일반인 출연자의 긴장을 풀어주며 가수와 모창능력자를 한데 아우르는 '명 MC'란 평가를 받았다.

전현무 역시 '히든싱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오랜 세월 동안 '히든싱어'와 함께 하며 정말 많은 것을 얻었다"며 "같이 성장해 오고, 또 함께 만들어 온 프로그램이기에 애정이 남다르다"고 MC 발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음악예능 최적화 MC'란 수식어에 걸맞게 전현무는 '히든싱어'에 이어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소리바다 어워즈'와도 수년째 특급 의리를 이어오고 있다.

전현무는 8월 13일 개최되는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20 소리바다 어워즈')'의 MC로 낙점됐다. '소리바다 어워즈'와 무려 3회째 연을 맺은 그다.

지난 2017년 1회 때 KBS 입사 동기인 방송인 오정연과 '소리바다 어워즈'의 포문을 열었던 전현무는 독보적인 입담과 순발력 있는 진행 능력으로 '소리바다 어워즈'의 무게감을 더하며 시상식의 안정감을 더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에 이어 지난해 3회, 배우 소이현과 다시 '소리바다 어워즈' MC 자리를 꿰찬 그는 올해, 배우 진세연과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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