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컵 결승, 500명 관중 입장 가능…코로나 후 영국 축구 첫 사례

입력2020년 07월 31일(금) 10:54 최종수정2020년 07월 31일(금) 10:54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관중 경기를 유지해오던 영국 축구가 관중 입장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31일(한국시각) "북아일랜드축구협회가 다음날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윈저파크에서 열릴 아이리시컵 결승에 관중 500명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입장객 규모는 윈저파크 1만 8500여 좌석의 10분의 1"이라면서 "북아일랜드축구협회는 골대 뒤에는 팬들이 앉지 못하게 하는 등 감염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이후 영국 축구 경기에 관중 입장이 이뤄지는 건 아이리시컵이 처음이다. 최근 크리켓과 경마 등 다른 종목에서는 관중 입장이 일부 허용됐다.

패트릭 넬슨 북아일랜드축구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속 안전한 축구 관람이 가능한지 이번 경기에서 확인 가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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