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맞이 시작' FC서울, 첫 유관중 8월3일 티켓 오픈

입력2020년 07월 31일(금) 15:05 최종수정2020년 07월 31일(금) 15:05
사진=FC서울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FC서울이 2020시즌 K리그 첫 유관중 경기로 치러지는 8월7일(금) 강원전 티켓 예매를 8월3일(월) 오후 6시부터 오픈 판매한다.

예매는 FC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 그리고 티켓링크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모든 티켓 구매는 온라인 사전 예매로만 가능하다.

FC서울은 경기장 수용인원의 10% 제한적 허용 방침에 따라,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총 약 5천여석을 가용할 계획이다. 모든 좌석을 지정좌석제로 운영하며, W석(서측) 상층부를 제외한 W석 하층, E석(동측) 상하층, N석(북측) 상하층, S석(남측) 상하층을 전면 개방한다.

FC서울은 팬들의 안전한 관람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각 구역별 10% 좌석 배치를 더욱 철저하게 적용한다. 최대한 관람석의 전체를 활용하여, 프로축구연맹의 권고사항인 가용좌석당 2좌석 이격하는 원칙보다 더욱 강화된 거리두기를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원정석으로 사용됐던 S석(남측) 도 오직 FC서울 홈 팬들만을 위한 좌석으로 준비된다. 이를 위해 경기장 내에서 원정팀을 응원하거나, 원정팀 관련 MD 착용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즉각 퇴장 조치가 진행된다.

관람석 취식 금지 방침으로 물과 음료를 제외한 관람석에서의 취식은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치킨존, 스카이라운지, 스카이펍, 스카이박스 등도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제한적 관중 입장 기간 동안에는 중증 장애인 무료입장을 제외한 모든 무료입장 혜택 역시 잠시 중단된다.

모든 좌석은 온라인 사전 예매로 진행하여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에서는 무인 발권기를 통한 예매한 티켓의 발권만이 가능하다. 또한 올 시즌 새롭게 구축된 'FC서울 스마트경기장'의 스마트 티켓 및 좌석 찾기 기능 등으로 팬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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