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4기' 김철민 "검사 결과 안 좋아, 끝까지 버틸 것"

입력2020년 07월 31일(금) 18:27 최종수정2020년 07월 31일(금) 20:03
김철민 / 사진=김철민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암 투병 중인 코미디언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30일 자신의 SNS에 "안타깝게도 이번 검사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 경추 5, 6번 암이 커져 있고 간 수치 102, 암종양 수치 1650"이라며 "암은 정말 무서운 병이다. 그래도 끝까지 버틸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본 코미디언 황기순은 "많은 사람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 힘든 과정을 거쳐 꼭 일어설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꼭 다시 뭉쳐서 축구하자"고 했다.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암 투병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개 구충제로 알려진 펜벤다졸을 복용한 후 호전되는 경과를 공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펜벤다졸 복용에 대해 경고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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