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에디슨 러셀, 삼성전서 KBO리그 첫 홈런

입력2020년 07월 31일(금) 19:24 최종수정2020년 07월 31일(금) 19:24
러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새로운 외국인 선수 에디슨 러셀이 KBO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기록했다.

러셀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홈런은 첫 타석에서 나왔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방망이를 잡은 러셀은 상대 선발 벤 라이블리의 2구째를 잡아당겨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작렬했다. KBO리그 데뷔 후 11타석 만에 나온 홈런이다.

빅리그에서 통산 615경기 타율 0.242, 60홈런 253타점을 기록했던 러셀은 지난 28일 두산전을 통해 KBO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9일 두산전에서는 5타수 1안타 1타점. 이날 경기서 홈런까지 터트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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