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환 7이닝 무실점' 한화, LG 2-1 제압

입력2020년 07월 31일(금) 22:04 최종수정2020년 07월 31일(금) 22:04
장시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장시환의 인생투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제압했다.

한화 이글스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한화는 LG전 9연패에서 탈출하며 19승53패1무가 됐다. 반면 LG는 5연승이 좌절, 39승32패1무를 기록했다.

한화의 선발투수 장시환은 7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LG의 선발투수 켈리도 7이닝 동안 단 1실점 호투를 선보였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한화는 이른 시간에 선취점을 올렸다. 2회초 우전안타로 출루한 하주석이 이해창의 희생플라이로 홈인에 성공했다. 한화는 1-0으로 앞서 나갔다.

LG는 한화의 선발 장시환에 막혀 좀처럼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투수전으로 펼쳐지던 경기는 막판에 점수가 났다.

9회초 한화가 추가점을 올렸다. 1사 1,3루에서 대타로 방망이를 잡은 강경학이 땅볼로 출루할 때 3루에 있던 유장혁이 득점에 성공했다.

LG는 9회말 1점을 추가했지만, 거기까지였다.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이날 경기는 한화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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