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KBO 첫 홈런' 키움, 삼성 10-3 제압

입력2020년 07월 31일(금) 22:52 최종수정2020년 07월 31일(금) 22:52
러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했다.

키움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10-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키움은 4연승을 달렸다. 반면 전날 5연패 탈출에 성공했던 삼성은 다시 고개를 숙였다.

키움의 선발투수 한현희는 5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무난한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러셀이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때리는 등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맹활을 펼쳤다.

삼성의 선발투수 라이블리는 5이닝 동안 2실점 했지만, 팀 타선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7회초 4-2로 한 발 앞서가던 키움은 달아나는 점수를 기록했다. 주인공은 김하성이었다. 좌중간을 시원하게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기세를 탄 키움은 9회초를 빅이닝으로 장식했다. 2개의 안타와 1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만루 찬스에서 이정후가 우전 안타로 주자 3명을 불러들였다. 상대 실책까지 나와 가능했다. 이후 허정협의 투런포까지 이어졌다.

삼성은 9회말 1점을 추가했지만 거기까지였다. 벌어진 간격을 모두 좁히진 못했다.

이날 경기는 키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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